들어온 김에 글을 적고 싶다.
안녕하세요. 저는 아직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습니다. 5월에는 음악 페스티벌을 가려고 해요. 표를 2장 사놨는데, 아직 같이 갈 사람은 없어요. 여행도 갈 거에요. 해외여행은 조금 더 있다가... (비즈니스는 정말 언제 타볼 수 있을까?) 혹여나 이곳에 들어오시고 제 글을 봐주신 분들께서는, 부디 어쩌다가 들어오셨는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재밌을 것 같아요.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를 다음글을 남길 때 참고하겠습니다. 그럼 안녕, 행복하세요. (내가 제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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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4. 15. 20:43
엄마
보고싶다. 오늘 꿈에 나와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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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1. 29. 22:53